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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날이 밝아왔습니다.
어제 들어왔던 물이 다시 나가는 중인가 봅니다.

조촐히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.
스팸도 살짝 준비

식사 후에는 서비스로 주는 아메리카노 한 잔

퇴실 시간이 너무 빨리 오는 것 같아요.
어제 내려 갈 때는 차가 좀 먹혔었는데 올라가는 길은 뻥 뚤렸네요.

점심은 집 근처에 들어 간단히 국밥으로 때웠어요.



여행의 마지막은 세차로 마무리

다음 여행을 기약하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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